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 병원에서 일하고있는 4년차 간호사 조계연입니다. 

저는 최근에 정맥류 초기진단을 받고 압박 스타킹을 꼭 신어야한다는 주치의 소견을 듣고 저에게 맡는 압박스타킹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학생시절부터 다리가 잘 붓는 체질이었으나 피부가 예민한 탓에 압박스타킹을 신을수 없었씁니다.

인터넷으로 좋다는 압박스타킹은 모조리 신어봤으나 모두다 소용없었습니다. 

그러다 2020.11월경 일산 킨텍스 메가쇼에서 우연히 압박스타킹을 판매하는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로 설명해주시는 분의 말을 믿고 압박스타킹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날부터 바로 신기 시작했는데 너무 편하고 무엇보다 다리 붓기와 제가 제일 고민했던 피부 알레르기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너무 좋은 압박스타킹을 만나게 되어 좋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물품입니다. 제가 원래 상품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 편인데 너무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이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후기를 씁니다. 

지금 1달이 지난 지금도 알레르기 없이 너무 잘 신고 지냅니다. 메가쇼에서는 무릎형을 권해주셔서 신었는데 제가 생각보다 정맥류가 위쪽까지 있다고 하여 허벅지형을 같은 상품으로 구매하고자 합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광고가 너무 허무맹랑하게 많은 이시점에 이 스타킹은 믿으셔도 될거같네요^^ 상품 소개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한 다리 유지할수 있게 되었습니다.